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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반 태국판 1권까지 받고 끄적끄적.
개인적으로 각 인물의 특징 및 고유의 분위기를 살리는 것도 어렵지만 그 수많은 인물을 차별화되게 그리는 게 가장 어렵고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왔는데, 장양님은 비단 수려할 뿐 아니라 원작 묘사를 고스란히 담아내려 하시는게 느껴져서 절로 탄성이 난다.
이로써 태국 서적을 네 권을 소장하게 되었는데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비록 태국어에 배움이 없어 언어를 읽을 수는 없지만, 사반은 폰트 및 바림한듯한 책등이 아름답고 마도의 경우 표지며 엽서 등이 펄지라서 소재 선택이 탁월한 느낌이다.
人渣反派自救系统 인사반파자구계통 태국판 1권이 도착해서 일전에 구매했던 3권이랑 같이. 3권과 마찬가지로 양면 컬러 책갈피 및 엽서가 들어있었는데, 삽화는 없었다. 일단 당장은 2권 구매 계획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삽화는 3권에만 수록된 것일는지도. 3권이 더 비쌌는데 그래서인가
[Trans] Bingqiu "Kiss Research" by @acha_mx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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