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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i_eac
감상문을 대신합니다....
소설에 그림 얹는거 읽는사람 상상에 악영향 끼칠까봐 안하는 주의인데 뭔가 감정적으로 책으로부터 무언의 압박을 받아 그리지 않을수없었다... 기시님 회지읽어라 두번읽어라
Picrewの「여울상상극장」でつくったよ! https://t.co/hCgWojZ9XW #Picrew #여울상상극장
綺星ねーねはさぁ、服着ようぜ()
Picrewの「여울상상극장」でつくったよ! https://t.co/jSy91JHxbS #Picrew #여울상상극장
🌙「ほれ主、おやつだぞ」
🐈「おやつ!」
餌付けとも言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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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픽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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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ンみの概念⚔️🎀
흑흑커 보내려했던 창고행캐 소개함~
이름 : 이시우
캐프 : 평범한 대학생 라노벨 독자이며 도련님인 제가 흑발흑안이라는 이유로 용의자가 되어 상상하던 유유자적 라이프와 열 걸음 멀어져버렸습니다。
@shinyooori01 작가님께서 선물로 보내쥬신
디퓨져에요 😆❤😆❤ 올 한해 작가님이 계셔서 넘행복한 한해된거 같아요 귀염뽀쟉 여흔이와 웅장한 희언이까지 제 상상속 인물들이 웹툰으로 나온다는건 너무 행복한일이었어요
"상상만 했을 뿐인데, 이렇게나 가슴이 두근거릴 일이야?"
서유의 웃는 얼굴을 떠올리고 자신의 감정을 깨달은 김윤.
서유를 위해 무언가 결심하게 되는데...!
💜절찬 연애 중💜 3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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