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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심 강하고 결벽증세가 있는 대학생 소함.
방 두 개 뿐인 집에서 갑작스러운 동거를 시작하다!
말룽 [그래도 괜찮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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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웹툰 #비엘
[리퀘박스] 바다 놀러간 세죠 산넨세가 보고싶어요 8ㅁ8!! 산넨세 합심해서 오이카와상 빠트리기~~ @cho1zz6
오이카와:살려줘어어어어어
삼넨세:(쑻
나 얘네도 엮었었는데 ... 만화나이로 쳐서 키세가 연하인것도 발리고..
실제 나이로 쳐서 아카아시가 2살이나 어린것도 좋고.. ..따흑...
낙서...카이조 하복 안알랴주니까 내 멋대로 그릴거라구...ㅠ춘추복은 사실 그냥 자켓없이 셔츠겠지만 테이코때처럼 니트 종류 입어줬음 좋겠다 키세가 니트에 팔 꿰고 머리 쏙 넣어서 입는거+머리 정전기난거 정리하는거 생각만해도 넘 행복한걸보니 미쳤나봄
난 쿠로코가 키세 옷 입는거 넘 조아한답.. 새삼스럽게 말하기엔 이미넘 많이 그림ㅋㅋㅋㅋㅋ 왜냐묜 키세가 옆에 없어도 둘의 덩치차가 한 눈에 보이니까....흫..ㅎㅎ
동화책 삽화2
세가지 환상의 삽화로 그린 달의 딸22..
위에도 썼듯, 지젤에 등장하는 윌리들 같은 머리를 그리고 싶었다.
꽃이 꿈꾸던, 달빛같은 날개를 가진 나비와의 사랑에 대한 장면.
나 아무리봐도 이렇게밖에 안보임(절레절레
1.평범한 부부싸움 중
2.조로산 2세가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본 광경
3.명절에 시댁갔다가 오는길에 싸운 부부
4.남편이 자기가 하루동안 집안일을 하겠다 선언했다.
이 장요근이 짧아지면서 척추와 다리뼈 사이를 잡아 당기게 되죠.그 과정에서 척추는 뒤로 휘고 골반은 앞으로 숙여집니다. 자연스럽게 요추전만의 자세가 만들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