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악마 커뮤 보고 떠올라서 슥슥
나중에 완성할듯! 적발의 시원털털한 누님스타일 캐릭터로 시리커 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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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예쁘게 차려입은 츠무기 보고 싶어서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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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너무 안와서 폰으로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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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그렷더니 잘그려지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빠르게 슥슥슥 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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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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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 소년 조슈아가 보구싶어서 슥슥
러프모습도 너무좋아서 허흐으으ㅠㅠㅠ(주먹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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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넘기긴 영 아쉬워서 슥슥ㅠㅠ 올해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해피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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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바ost들으면서 슥슥
다시들어도 다시생각해도 참 명작애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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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가 만약 소우게가 아닌 다른 지부에 들어갔다면 복장이 달랐겠지?ㅎㅎㅎ 폰으로 슥슥ㅋㅎㅋㅎ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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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꿈님께받은 피유삐와 내쵱케(티치엘)이랑 같이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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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시 스텐딩 같은게 그리고 싶어서 슥슥 아마 완성할거같...?
솔직히 무표정 약간 얀데레 느낌이다....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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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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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멤버 마음에 들어서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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됴영이가 해조🐶.. 슥슥 능숙하게 형아 머리 정리 해주는 됴영이🐰
(c:960201_9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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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쿠션 이메레스!!
너무 기여워서 슥슥 그렸다,, 쪼물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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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으로 나온 조합이 왠지 귀여워서 슥슥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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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슥슥. 위는 달러로니 아랜 아르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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