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번 주는 정기 휴재로 쉬어갑니다.🍌
파자마 나눠 입기- 분명 달달하고 귀여운 게 그리고 싶어서 시작한건데 어쩌다 보니 하기 직전 vs 하고난 후 처럼 되어버린...
내가 그린 칼랸 모아보기......
점점 채색에 성의가 없어지는게 보인다........
솔쥑 개인적으로 내 그림의 유일한 장점or재미가 채색이었는데...어쩌다 이렇게...
본인이 딱히 역덕이거나 대체역사물 전문가는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근대역사, 그중에서도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남성향 라노베'라는 마이너한 소설을 쓰다보니 가끔 되게 뿌듯할 때가 있는데,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