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이번 주는 정기 휴재로 쉬어갑니다.🍌
파자마 나눠 입기- 분명 달달하고 귀여운 게 그리고 싶어서 시작한건데 어쩌다 보니 하기 직전 vs 하고난 후 처럼 되어버린...

1127 5896

어쩌다보니 하리보 만들어버렸어

0 6

2부 1시간 47분 쪽 보고있어
아까 나츠마츠리 장면에서 그리고 있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거지

2 18

어쩌다
어쩌다
어쩌다
니넬 사랑하게 됫는지 내가 왜 이 꼴이 됏는지..

7 8

내가 그린 칼랸 모아보기......
점점 채색에 성의가 없어지는게 보인다........
솔쥑 개인적으로 내 그림의 유일한 장점or재미가 채색이었는데...어쩌다 이렇게...

4 8

연성하고 싶기는 한데 어쩌다보니 또 할게 많아져버렸어요
대신 비눗방울 부는 헨리를 드리겟습니다()

20 89

파다니엘 ..............
내가 어쩌다 이런놈한테 치여가지고

64 85

사실 내 아가들만 그릴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다 그리게 됐어
이로써 모든 캐릭터 다 그리기 성공

24 41



어쩌다보니 미키까지 그려서... 저렴한 30분!

22 77

어쩌다 알게 된 외간 고영, 그놈

22 61

어쩌다보니 맛들리고 있는 아보카도 그리기(폭닥폭닥)
뭔가 틀같은게 만들어져서... 커미션 받아볼까?(미친듯한 현실도피)

1 2

너무 잘 쓰셔서.. 연성해봤어요😘
어쩌다보니 빌런 카이가 되버렸다! https://t.co/npkWbBLlQJ

14 31

교룡스기
원래는 구미긴 그릴려고 했는데 어쩌다가...

36 161

(어쩌다보니 검협은 아님)

얌전히 볼꼬집 당하려면 당보귀환은 해야할 것 같아서 https://t.co/Ya3gBNRLHB

98 217

본인이 딱히 역덕이거나 대체역사물 전문가는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근대역사, 그중에서도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남성향 라노베'라는 마이너한 소설을 쓰다보니 가끔 되게 뿌듯할 때가 있는데, (이어서)

9 8

어쩌다보니 12월의 첫 그림

30 57

18. 하나시로 무츠키
인형공연가가 본업이고 겸사겸사 인형도 만들고 소품도 만들고...병약미소년이고 원래는 1번처럼 얼굴 가리고 다녔으나 러닝 중반부터 까고 다닌,...커뮤..엔딩 때문에...어쩌다보니 차원의 벽을 넘어가버린..현재 애인이랑 잘 살고 있습니다(춈님, 아멜님, 버거님 cm)

0 0

...어쩌다가 본건데
역사완개 아인은 왜 절 보지 않으시는거죠 제가 뭘 잘못했나요 롭젤라랑
롤랑이 배신 때리고 그러면내가받은상처들은어케...?젤라랑
표정이 똑같애.

256 432

백천청명

어쩌다가...

33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