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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년. 신대륙에서의 꿈을 품은 1,500명의 승객으로 복작거리는 여객선 켈베로스는 영국에서 미국으로 향하던 중 같은 회사 소속으로 4개월 전에 실종된 여객선 프로메테우스로부터 연락을 받는다. 기수를 돌려 찾아간 곳에서 모습을 드러낸 프로메테우스엔 승객의 자취는 온데간데 없다.
@ xagware 님 컴션
헤헤ㅔ헤ㅔ헤헤
빠득빠득 우겨서 컴션 페이지 열게 해가지구 받음 ㅎㅎㅎㅎ
평소에 그림체 넘 좋아하던 트친분이신데 대박적 ㅎㅎ 샘플 받길래 돈 구겨 넣어드림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ㅎ
할인도 해주심... 샘플 없다구... 사랑합니다...
13. 하나요???????하나?????
흠... 이거요 볼때마다 좀 매력이 없다고 느껴지고 아쉽더라고요..
즉 샤디크는 단 한번도 미오리네랑 같은 시선높이에서 미오리네를 대한 적이 없다는 거임.
근데 웃긴게 온실이 아닌 장면에서는 미오리네한테 상냥하게 허리를 접어줌.
평소엔 위해주는 척 하지만 미오리네의 마음=온실이 무너질때 같이 앉아 주는게 아니라 내려다본거임. 미오리네가 이걸 모를리가...
샤디크랑 미오리네에 대한 연출얘기 + 슬레타
샤디크는 미오리네랑 같은 높이에서 봐준적이 단 한번도 없다는게
물론 둘이 키차이 오지니까 그런 물리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연출 구도상에서 샤디크는 항상 미오리네가 자기보다 낮은 위치에 있을 때에만 대화함.
반드시 그런건 아니어도 연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