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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못햇던 밀레시안을 요즘에서야 하고 있어요
약간 미니 파판 같고 왜 사람들 자캐 구현을 여따가 하고 있는지 너무 잘알거같아
마비 울프섭 같이해
오늘 이놈들 2주년이라네요^.^.......
요즘 자주못들어와서 고멘삐~♡
발렌?타인이 2주년이라는 소식해 함 와본거라
시간나면올게용♡♡ 즐발렌~
c.건광님
애늙의 독자들은 외전을 보기 전까진 와론을 딱히 이해하거나 이넘한테 이입할 건덕지가 없고, 보통은 힌셔 멋있어 힌셔어어어..!! 를 외치다 끝나게 되어 있음. 힌셔는 정말로 멋있으니까. 그런데 잔불의 요즘 전개에선 재밌게도 와론이 독자들한테 이해받고 심지어 이입되고 있단 말임. 우연일까?
그 머냐 그림이 이상하고 맞춤법도 대충 쓴거라 이상하지만 제가 요즘 연성을 안해가지구 이거라도 올립니당 (중2?때 그림인가 무튼 그렿습니당)
@약간 세계관에 인간만 있느냐 인외도 있느냐에 따라 최애키가 달라지시는듯
저근데 요즘 좋아하는 남자들이 다 이래서
새취향을 개척했다라고밖에 생각이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