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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점점 속삭임이 심해지면서, 마법을 사용할때마다 자신의 육체를 주시하는 눈길이 의식되어 어느순간부터 마법도 잘 사용이 안되고, 파티의 탱커인 팔라딘이 없으면 혼자서 있을수 없을 정도로 정신이 몰려있는 타락하기 직전의 린토챠 보고싶다..
디미레스...
폰데라이언과 센세
사자...>폰데라이언...>맛있겠다... 라는 의식의 흐름으로 그린건데 약간 고양이가 문다고 자기도 고양이 물어보는 집사같고
#트친소
호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그림그리는 무의식의 호에 토끼애오!!!!!!!!!!!!!!!!
흔적 남겨주시면 호에에에에에에에에 해드려요!!!!!!!!
1차 쓰알 (왼쪽)의 배경 세트가 절묘하게 날개처럼 보이는 구도였는데 4차에서 정말로 날개가 됨
4차 페스 연출이 1차 커뮤 연출 의식한거 보면...
존나 의식의 흐름의 결정체.. 뱀과 미카일이 보고싶다!>서양풍은 뭔가 그랬음>그럼 동양풍!>아깐 세웠으니까 눕히자!>이번에는 문양두 화려하게 넣어보고~>어..?어어어...? 그냥 뱀과 미카일이 보고팠을 뿐인데 뭔가 사연이 많아 보임
카나치아 奏千
문득 슈퍼노바때 치아키가 자기 안만나러 온다고 투덜거리는것부터 시작해서 친구가 아픈데 괜찮다고 하는걸 굳이 집에다 끌고가서 간호하는 도를 넘은 행동을 하는게 치아키를 좋아해서(?)라기보단 1~2학년때 치아키가 카나타를 의식적으로 피해다니던 시절이 있었기때문에 그러는거
반항적인 비올레
퍼그 왠지 호되게 정신교육+훈련 시키고 신으로서 깨끗해져야한다면서 매일매일 정결의식으로 차가운물에 강제로 담그고 그랬을거같음.. 그다음에 제단에 올린뒤 기도치르고.. 비올레가 보는사람이 하진성이었음 좋겠다 차갑게 내려다보는 하진성주실분..주세요..
나 옷 생각보다 괜찮게 짜지 않나<라는 자의식 넘치는 생각중
물론 제복은 탐라에서 이거저거 하고 하면서 짜긴 햇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