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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NGsin 주작 인간형은 그렇게 안부각은 안되서 몰랐고 새의 형태모습은 그냥 주작이 밑에 타고있는 분신처럼 뽀송뽀송한 털이 갑옷에 생각했는데 가슴이라고하니 그렇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바하무트 가슴이랑 비슷한 갑빠옷이라고 생각할래요ㅠ
긍데 비비쨩 카드명 통감한 차이 래서 쓰카사랑 차이를 느낀건가..?! 했는데 세류인이랑 느낀거였음
ㅠㅠㅠㅠ오믈렛이랑 찍으려고 나가기전에 짭포카 급조
이따 찍을거예요 ㅠ
배경 투명화도 같이 올리니 혹시나 쓰실 사람이 있으시다면...(있겠냐) https://t.co/i3ecAvSa69
조선시대 한복 요고와 단청무늬를 백제 한복이랑 섞어봤어요 ^^
I mixed Joseon Dynasty hanbok elements and dancheong (Korean traditional decorative murals for architecture) together with Baekje Dynasty hanbok!
(참고자료는 타래에 ⬇️ my art references are in the thread below)
삽화도 아주 맛잇다구요 이건 우리 호랭곰쌤이랑 용쌤인데 둘의 서사도 아주 맛잇음... 둘은 n천년지기 소꿉친구에요,,, 자세한 서사는 직접 두눈으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우리 오른편의 용쌤은 용왕신의 여의보주 인외구요 평소엔 실실 웃고 다니며 늘 실눈을 유지하고 계시는 실눈캐에요 짱이죠
어? 나이팅게일 양이랑 델로스 부인 어깨 장식이 비슷해 보이지 않아? 오르페우스가 성인 앨리스에게서 어머니의 모습을 보았고 동시에 약물로 앨리스를 감시자 나이팅게일 양으로 봤다면 무의식 중 앨리스와 어머니의 모습을 섞어버린 거야? https://t.co/5xEsKqBl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