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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려
구미호!
실눈캐고 꼬리 본 사람 홀리는 능력 있어서 평소에 귀 꼬리 숨기고 있음
미인캐... 화장도 본인이 직접 하고 매일 외출하기 전에 머리 만지고 나오는거임
능글x10000000캐 당황하는 일 절대 없음 있어도 아주 잠깐이고 티 안 남
잠깐 일 있어서 인스타 들어갔다가
눈 호강했다🥺✨
시즌1만 봤던거 같은데 이제 시즌2로 광고🥳
이렇게나 반짝이고 예쁘고 사랑스럽다니
이 행복을 함께 나눠야해요(강제)🌹💗
@IDdosak
아, 세상에.
나 라슈잇 리테 너무 적폐 해석만 하고 있는 거 아닐까 싶어서 원작 캡처 잠깐 다시 보고 왔는데 여기 막짤에 옅게 홍조 들어가 있었음.
원작자께서 하사하신 모에 커플.
두 번째. 잘 웃는 거… 이것도 진짜 소소한데 넘 최고의 포인트임. 구김살 없는 대형견공 진짜 보기만 해도 힐링이라고…. ㅠㅠ 약간 싫다고 밀쳐내도 잠깐 시무룩 했다가 내일 다시 장난감 물고 슬슬 장난치러 다가오는 멍뭉 재질 진짜 노빠꾸 직진공 최고야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 되었군. 가끔 발걸음을 멈추고 주변의 경치를 구경하는 것도 좋지
리월항의 노련한 제과사에게 간식 몇 상자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했는데, 마침 가져왔어
괜찮다면 잠깐 같이 앉았다 가지 않겠나?
이렇게 봄기운이 넘치는 날에는 좋은 벗과 함께 좋은 차를 마셔야 하지
#원신
「별일이네. 레이쨩이 과자 만드는 걸 도와줬으면 한다니」
「전에 혼자 만들었을 때 망해서...」
「의지해주니 기쁘네~〜. 영~차, 하루코, 힘낼게!」
「잠깐! 오늘은 내가 열심히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으니까... 하루코씨는 옆에서 지켜봐 줘」
「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