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ヒプノシスマイクのシナリオ作家を交替させろ ヒプノシスマイクのマンガシナリオ作家を交替させろ hypnosismic_scenariowriter_out hypnosismic_pedophilia_out ufotable 酒茨 주천자목 아이언사가 모바일게임 미소녀 메카닉 배틀메카 전략게임 수집게임 일러스트 ポーランドボール polandball 폴란드볼

좀딴소린데 트로이 터에 저 파란 사각형이 아테나신전 터라고 들은적잇는거같음 저 파란색은 트로이 8~9도시라 트로이전쟁 때 터는 아니긴한데 (아마 8~9도시면 더나중에 로마즈음이랬던가?) 약간신전터보면설래지않냐(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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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 라엔♡랏사 (라랏)
꽃의 나라 왕과 겨울 왕국 막내 황자랑 원래 적이였는데 전쟁끝나고 화평 맺었다. 그리고 알고보니 성향 정치견해가 맞아서 자주 교류했음 근데 랏사는 황자에서 황제가 되고 점차 지쳐갔던 것. 결국 극단적인 선택으로 자살시도하고 실종되어버림. 그 소식에 라엔은 겨우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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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2차 홍보 RT❤️]
*가개장 중입니다.
https://t.co/X2X7D4EV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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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전쟁으로 쌓인 몸의 피로를 회복하세요.
[中央溫泉 69番地]

천사&악마·성인(00년생)·BL·그림·카커·일상·10D·수위프리(Trigger warnings 살인·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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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1

12월 서코(29일 30일)에서 양일간 님과 함께 작업한 나폴레옹전쟁~세계1차대전까지의 영국군과 영연방군 제복 일러스트북(B5, 49p, 가격 만원)을 판매합니다! 부스 이름은 Scarlet&Khaki, 장소는 L33,L34입니다.
통판도 가능하니 타래에 있는 주소를 참조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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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1박2일 점심은 유포를 조졌지.....
전쟁이였지.....
ㅡ
韓国ufotable カフェただい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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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9

주자 커플룩 축하합니다 스토리도 전쟁 후에 술잔 부딪히는 내용이라 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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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9

지휘관 여러분!
오늘은 그레이트 브리튼 제국의 여왕 빅토리아를 소개합니다!
전쟁에서 승리를 이끌고 광대한 영토를 거머쥔 그녀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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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2차 홍보✦

" 신은 우리를 버린 지 오래다. 남은 건 오로지 증오와 분노뿐. "

[그림카커 / 99↑(00 1차지인한정) / ALL / 캐이입 / 어두운 일상 후 시리 / 전투, 전쟁 / 천악대립 / 3주 / 합격제 / 18금 / 사망,부상 /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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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9

삼국지톡 요일 대표 썸네일, 배너 등등이 교체되었습니다! 피가 튀는 최근의 전개에 어울리는 시뻘건 전쟁터 배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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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7

크아악 상아 씨
상아 씨 건드리면 전쟁 뿐이다

386 495
2018-11-27

이 사건 외에도 냉전기간동안 우발적 핵전쟁이 일어날 뻔한 사건이 150건이 넘어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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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파판택 사자전쟁 앱스토어에서 일어판 영문판 다 70% 할인중이네
모바일판 조작감이 정말 별로긴 하지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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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0

아름답지만 잔혹한 고대 그리스! 왜 사람들이 나한테 이거저거 부탁하는지 십분 이해가는 세계관. 테세우스 신화에 나온것 처럼 뭔 놈의 도적, 맹수들이 많은지... 게다가 펠로폰네소스 전쟁 중. 아주 정신없다. 풍경이 예뻐서 더 문득 느낀 잔혹함들이 배로 느껴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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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9

전쟁같은 마감을 하고 왔더니 며칠이 지나있네요😂 오늘 번더스 보겠다고 예매도 했는데..ㅋㅋㅋ 일이 안끝나서 결국 취소 ㅋㅋㅋㅋ 자기 할 일은 미루지말자는 세상진리를 다시 느꼈습니다😱 그래서 잠시 쉬는 시간에 지민이 스케치를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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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수험생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는 전쟁 중>보고 힐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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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5

라플캐 픽셀찍고 움짤도 만둠
계속 안움직여서 겁나 포토샵이랑 전쟁치르고 오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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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5

3부 39화
신룡을 되찾기 위해 사냥꾼들과 전쟁을 벌인 도래의 병사들. 땅 속에 매복해있던 사냥꾼들에 거대한 뱀과 야와의 잔당까지 합세했지만 가헌의 지휘로 승리합니다. 이제 끝났다고 생각하는순간, 하늘에서 해성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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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네이버 너만무] 바다뱀자리 작가님의 <폭군의 뜰에 핀 꽃>
“끔찍이도 싫어하는 나를 만족시켜 봐라.”
“그것이……. 그것이 어찌 폐하를 능멸한 저의 벌이 됩니까?”
“짐이 만족하지 못하면 전쟁을 일으킬 거거든.
네 말에 따르면 무고한 자들의 목숨을 앗아 갈 것이다.”
https://t.co/93rrC3tL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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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