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Leo/need 2nd single 자켓 일러스트💿
『날이 개길 기다려』
설령 지금은 떨리기만 하더라도.
언젠가 분명, 비도 멈출 테니까——
쓸쓸해도 올곧게 나아가자고 하는 곡.
『「1」』
아픔, 초조함, 괴로움에서.
그 다음에 붙잡은 미래는——
정답에 도달한 Leo/need가 연주하는 결의의 한 곡.
Live2D 일러스트를 직접 작업하여 완성했습니다😂✍️
이름은 제 닉네임과 같은 "넬로"입니다.🐱💕
아직 리깅 작업 계획은 없지만 ...
언젠가는 움직이게 되겠죠🥺❓
연필그림 손그림 원본 맘에들어서 사진찍어서 컬러만 잡아두고 진행 멈춘지 졸~오래된것 언젠가 그리겠지했던거니깐 암튼 되면 꼭 한번 리멕하고싶다
룬의아이들 낙서해논거
4월쯤 그린건데 까먹고있다가 정리해서 올림
만화 그리겠다고 난리치다가 콘티만짜고
말았는데 언젠가 완성하는 날까지...
화이팅...★
골프 방송이라도 방송은 방송이니까요 ㅋㅋㅋ언젠가 그려야겠지만 우선 sd로 ㅋㅋ세상 신난 🌸진희형🌸✨ https://t.co/kP6cFaUq4E
언젠가 친구들에게 쥐여줄 생각... 또 총 이야기가 나오면 어디 그렇게 좋아하는 총(따발)같은 언변으로 반론할 생각
My lovely lockdown city
Open studio 20>21 November
작업실과 작업을 처음으로 공개하게 됩니다.
한국에서도 언젠가 전시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개돌이/굿보이/나디아
무법도시 출신의 빌런.
식인을 통해 상대 능력을 흡수하는 초능력을 가졌다.
모든 일, 모든 사람에게 무감정하고 그저 자극적이고 재미있기만하면 장땡이란 마인드로 살아간다.
고분고분해 보이나 언젠가 뒤통수를 치는게 특기
싸움박질이 세상에서 제일 좋음
억지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꽤나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고, 지치는 일이지만
그렇게라도 연습하다보면 언젠가 습관처럼 내 자신을 시링할 수 있게 되지 않을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