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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뭔가 알것도 같은말이 '오시는 없는편이 좋다' 라는 말이다.
확실히 그 편이 맘편하고 즐겁게 즐기기 좋을것같다.
근데 그게 된다면 말이지
내가 이사람을 오시 삼아야지(x)
지나가다가 머리통 빠따로 맞아서 머리깨짐 (o)
이 남자의 온도차가 좋다
전장에서 적을 향해 보이는 표정이랑........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동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때의 표정이랑 너무너무 달라서 진짜 맛있ㅇㅓ ㄸㅣ밯...
너무 좋아서 괴로움
그냥 로맨스 가미된 코미디 시츄 같지만
송리나가 1나부터 백까지 순정녀라는 게 느껴짐...
하민우 기분부터 챙겨주고 오히려 네가 기분 나빠야 하는 거 아니냔 말에 본인은 오히려 좋다고 자기 마음 어필하는 것까지 진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