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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인_라테일_합작
라테일 '펜서' 를 그려봤습니다!!
펜서가 가문과 가족을 잃었다는 설정이 있는 것 같길래... (아니면 말구)
펜싱 포즈 찾고 이런 포즈는 또 첨이라 시간을 촉박해서 채색에 신경을 많이 못 썼어요.....
라테일 캐릭터들 다 매력터지고 멋있어요.....💙
#콕카인_라테일_합작
너무 늣었나요....?
콕스님과 같은 캐릭터 한 5번은 바꿨네욬ㅋㅋㅋ큐ㅠㅠ 그래서 너무 오래걸였어요ㅠㅠㅠ
전신은 아무래도 무리인듯해요
#콕카인_라테일_합작 (스토리 창작) 캐릭터가 만약 스마트폰을 갖고 있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봤어요. 포켓*고 처럼 몬스터 찾아서 직접 잡으러 다니는 모습을 표현했었요(창의 크기를 좀 많이 줄였고 두번째 사진은 콕스님이 올리신 링크에서 찾은 원본사진(?)이에요)
#콕카인_라테일_합작
방랑자 흑영을 그려봤어요ㅠㅠ
원래 검쓰는 친구같던데 스킬중에 이런게 있길래 한번 그려봤어요!! 재밌었습니다 라테일 콕스님 흥해라~
#콕카인_라테일_합작
뭔가 아련한 느낌에 냉미녀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소울브레이커계열이고 캐릭터가 너무 이쁜데 완성 못해서 아쉽네요...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
#콕카인_라테일_합작
[원작]
"너무 자만헀던 것일까 완전히 지배했다고 믿었던 자신 안 어둠과의 싸움 끝에 영혼에 큰 상처를 입었다. 깨어난 영혼의 껍질사이로 마음의 창백한 불빛이 흩날리며 사라져간다.
자신이 흡수해온 생명의 잔해가 자신을 지배하려는 것에 대항해 끝없는 싸움을 한다.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