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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아아아아악 타이탄즈 유나이티드에 가스 나오나봐!!!!!!!!!!!!!!!!!!!도나랑 가스한테 weapon of Themyscira and the last son of Atlantis라고 한 거 맞지 지금
최근에야 알게 된 사실.
탐정이 된 루나는 닐과 똑같은 마젠타색 넥타이를 매고 있다는 것이다.
엔딩 장면과 일러스트를 여러 번 봤는데도 왜 이걸 이제야 발견했는지 신기하기만 하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커플 넥타이를 한 지도 모르고 있었다. 이런 사소한 디테일 너무 좋아요 Lydia님. ㅠㅠㅠ
이제부터 지수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할텐데 다크폭스라는 네웹공식 타이틀을 달고 1년 9개월만에 화려하게 등장한게 더 무서움.
1년 9개월 철먜서사 그게 뭐라고. (아닙니다)
이러면서 그딴거 신경안쓰고 자기가 정한 사랑에 끝까지 올인할 것 같아서 앞으로 독자들만 죽어나는거임 ,,
@ HOKIpong 님 커미션. 자료가 꽤 빈약했는데 이렇게까지 빨리 받을수 있을거라고는 생각 못했고... 거의 사흘? 나흘? 그쯤 돼서 도착한듯. 커미션 상담 자체도 세시 네시 이때쯤 했던거같은데 잠은 안주무시나요....
아무튼 진짜 매우젯타이베리예쁩니다 응응
덕지터와 빵 얘기 하고 있는 타이밍에 마침 도착한
✨️(스페셜) 빵🍞에 갇힌 덕지터✨️
3초 뒤면 포크와 나이프를 집어던질 모습이 선한 표징이 포인트입니다
앤크 @ppangkuki 님 깜찍한 커미션 감사합니다😆
★공연 캐스트 소개★
주연: 나나오 타이치
준주연: 셋츠 반리
공연곡: 「Dawn of the Red」
작사: 미시마 소헤이(cinema staff)
작곡・편곡: 미시마 소헤이(cinema staff)
유저 성비 데이터를 알 수 없으니 뇌피셜이지만 오토메 게임 브랜드랑 콜라보해서 '여성향 아틀리에' 타이틀 박고 엘크로네의 아틀리에를 따로 냈던 걸 보면 초기에는 그냥 쉽덕겜 만드는 감각으로 만들었는데 예상외로 여자 유저도 많이 하길래 아예 여성향 특화 IP도 시도했던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