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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노동요
바이 바이 배드맨(Bye Bye Badman) - 너의 파도
널 볼 수 없어
난 끝인 것 같아 다
아직 할 말이
남아있는데
너는 모르니
https://t.co/5p4qKrzGPJ
She's fearless! 🗡
The angry monster wave can't scare her
-
아무리 성난 괴물 파도도 겁내지 않는 용감한 소녀🗡
https://t.co/qZRYJVW1GY
https://t.co/WqouIvMtgZ
#illustrations
#drawings
밴드 남극혹등고래와 함께 했던 앨범자켓 일러스트 작업들.
역순으로 마지막 것부터 번개,포화 - 파도,침전-사이좋은 타인.
바다에 뛰어들고, 떠오르고 부유하다가 밀려올라와 도태되는 이야기를 구상했습니다. 벌써 3장의 싱글을 함께 했네요. 다른 영역의 예술과 목소리를 맞추는 일은 늘 큰 자극이 됩니다.
유투브에서 남극혹등고래의 음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링크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파도'
https://t.co/68CiEqPcUt
이서윤 님의 로맨스 소설
"그 겨울의 폭야" 표지를 작업했어요:)
애잔한 표정. 파도치는 바다 배경으로 그린게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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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쿠로오를 온전히 슬픔으로 울리는거 매우 어려운 조건이라 생각했는데 파도의 노래에서 진주흘리는장면이 너무예쁜거라.... 이거다 했다
이 쿠로오 대단히 진취적으로 사랑한다...기특해..
보쿠로는 사랑을 사랑을하고있어요
[무허가로3차/슷님파도의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