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예전 옷 구입으로 가지고 있었던 프랑켄부츠는 아무리 오차범위를 늘려봤자 나무그늘색이 나오지 않아 ㅠ 그냥 올리블로 맞춰 입었었음.. 근데 하리코트색이 리블색과도 어울려서 이 옷들도 자주입고 다녔음.. 특히 샤일록 의상 셰익스피어 때 입고 하니까 더 이야기 속 주인공 같았음
[살육의 천사 호러 하우스 한정판매 아크릴 스탠드!]
큰 그림+고화질로 보내드립니다!
2. 대니(프랑켄슈타인) & 캐시(캣우먼)
[일본직수입음반] (OST)ダーリン・イン・ザ・フランキス(달링 인 더 프랑키스) エンディング集(엔딩집) vol.2(DVD첨부통상반) - SVWC70343 : 와라토모 https://t.co/SsG197CvRD
"2018 시네바캉스 서울"
✔섹션 1. 무서운 이야기: 1920~30년대 호러 영화의 걸작을 만날 수 있는 섹션
🎬노스페라투 │F. W. 무르나우, 1922
🎬오페라의 유령 │루퍼트 줄리앙, 론 채니, 1925
🎬프랑켄슈타인 │ 제임스 웨일 James Whale, 1931
🎬마부제 박사의 유언 │프릿츠 랑, 1933
폴 자쿨레는 프랑스 출신 화가로 일제시대 조선과 일본에 거주하며 그림을 그렸다. 그는 한국인들에게 각별한 애정을 보였고 일본식 다색판화에 한복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목판을 눌러 찍는 엠보싱 기법으로 입체감이 생생했다고 한다. 미스터 션샤인이란 드라마를 보면서 그의 작품이 생각났다.
[애니플러스 7/9 23:00 방송『달링 인 더 프랑키스』 "플레이백 특별편 1,2" 연속 방영]
- 달링 인 더 프랑키스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볼 수 있는 찬스! with 성우들. 1,2편 연속으로 방영하니 놓치지 마세요!
#달링인더프랑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