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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얘 좋아서 선관도 짜고 하록도 4장 그렸는데
커뮤 시작하는 순간 기력 하나도 없어져서 탈주뛰게생겪슴
얘 특이동공도 정해뒀었는데 필요가없어짐점점점
파트 3에서는 캐릭터를 그릴때 필요한것들...? 이랄까요 그런것들이 메인으로 진행되서 시연의 포커스도 그쪽으로 맞춰져 있어요. 재질시연과 옷주름시연중 하나... 바로 시연으로 넘어가진않고 이론 한번, 관찰한번, 시연 요런 스텝으로 진행되요
님들 저 팬아트 받았음 엉엉
아직 컨셉만 나온 이야긴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피로회복제가 왜 필요하냐 여기 이런게 있는데!! https://t.co/JsovCNC4bG
2장땐 소우도 나랑 같이 케이사라파줘서 외롭지않았는데 . . 이때 일부러 다 틀렸더니 케이지씨라서 봐준거냐고 냉철? 하지 못한 사라씨는 필요없단식으로 매도하니까 케이지 나서서 말해주는게 룽했음.. (같은장 몇분차이로 온도차가이렇게?)
592. 폭군에게는 주인이 필요하다
카카페 / 이별 / 가람
2022.03~ (1부 완결)
https://t.co/Vmc6qBqrvX
이것도 멘스읽으면서 궁금했던 부분중하나다. 그래서 언데드는 히메루를 납치하고 유닛복으로 갈아입히면서 옷을 어디까지 벗겼을까? 물론 빤쓰는 안벗겼겠지만 나는 벗겼다. 지금 생각해보면 빤쓰까지 벗길 필요는 없었는데 당시의 내가 벗기고 싶었나보다.
작가님의 후기가 올라왔다꾸😘
지금까지 필요충분을 사랑해준 친꾸들 정말 고맙다꾸~😍
<필요충분> 후기 🆙
🔗 https://t.co/EzTNXHrVjb
@erukuron 韓国語付きの翻訳版で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翻訳:@HlsDeveloper
@編集:@g950718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제목: 아직까진 프로스트노바 씨가 필요한 계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