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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알티탔다… 제 최애 로판 김다현 작가님 <교활하지 못한 마녀에게> 영업합니다 세계관 아름다운 스텀펑크st 마법세계에요 끝내주는 필력,,, 이거 파면 아무나 트친해주세요
네 번째로 맞이할 악마는 교만의 악마 플로렌스야, 여성이고 이명처럼 교만하지.
하지만 교만할 수 있을 만큼 똑똑하고 힘이 강해, 물론 로에보다는 약하지만.
그리고 참고 될만한 걸 말하자면, 플로렌스는 메두사보다 어려.
아무튼, 7대 죄악 중 교만의 악마 플로렌스를 기쁘게 맞이해주길 바래.
#그림러_트친소
성인 늦깎이 그림러입니다. 미소녀 위주로 그리고 덕질은 잡다하게 하지만 최근에는 덕질보다는 그림 수련 쪽에 치중하고 있네요. 같이 그림 그리며 공부하고 서로 응원할 사람 찾아요.
알티 위주로 찾아뵙고 무멘팔 하겠습니다.
이규 진짜 흥미로운 캐릭터다
빡빡인데 얼굴은 초절정미소죠 근데 무협덕후
각자 프라이드가 넘쳐서 충돌도 잦은 장도고 균형의 수호자이자 중재자고 그에 걸맞게 안팎으로 애티튜드도 좋은데
당연히 우리가 이길거니까 너네는 너무 자존심 상하지만 마~ㅋ 라고 말하는 오만함.. 근데 그게 자기자랑이
또 그렇기 때문에, 제 패인을 인식하고 공격루트를 다양화 한 순간 상호의 수비망을 빠져나갈 수도 있습니다.
수를 읽히면 막히고, 상대가 생각하지 못하는 수를 내면 이길 수 있다. 여기서 스포츠가 스탯싸움 이상의 의미를 가지게되는것처럼요.
아니 이 그림체라 해야해 동물이라 해야해 대충 이걸로 그리면 빠를땐 3분만에 그리면서 겨우 이만큼밖에 안그렷대...게으른 오타쿠..... 하지만 난 원래 그래
알파 - (전) 전기 워록, (현) 초월 워록 -
빛 중 전기를 썼던 워록. 하지만 크게 능력을 쓴 후로 제대로 능력을 쓰지 못했지만 초월을 깨닫고 이를 오랜시간 연구 후 자유자재로 사용 가능해졌다.
그의 미소를 봤어?
능력을 쓴건 봤어?
자비라곤 없어.
묶이는 순간 죽었다고 생각해
루미네 의상 합작 참여했습니다
의상 디자인은 잘 못하는 쪽이라 많이 미흡하지만..
재미있었습니다
https://t.co/o3rKfvWrRJ
#원신_루미네_의상 #lumine #蛍 #파스타네
요것도 몇 년 전 그림이긴 하지만 환상향의 진 창조주이자 레이무의 찐아버님으로 생각하고 있는 신주님의 생일이라길래 늦기 전에 재업을!! 해봅니다.
시리즈 자체에 뽕은 떨어져도, 신주님에 대한 존경심은 어디 안간다 이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