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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이가 독 든 술잔을 줄 때
이택언: 슬프고도 담담하게 받아서 마시려는데 유연이가 말림
허묵: 웃는 얼굴로 바닥에 쏟아서 버리고 모르는 척 말 돌리는데 존나 무서움
주기락: 마시긴 하는데 이미 해독제 먹었음
백기: 술잔에 독 타기도 전에 스스로 타서 마시고 죽음
아..시바 허묵 손 존나 가늘고 예뻐 왜 중판에서 허묵 손 묘사할때마다 가늘고 긴 큰 이런 수식어 꼬박꼬박 붙이는지 알겠음 아 한번만 잡아보고 싶다 유연이 피셜 매번 따뜻하고 부드럽다고 하는데 오빠 하이터치회 한번만 열어줘요 내 손에 애프터쉐이브 잔향이 맴돌거 생각하니까 미치겠네ㅠㅠ
허묵 공식 일러 그리시는 분들 중 이분이 그리시는 허묵 느낌 진짜 좋음 부드럽고 젠틀한 이미지 조금에 흑막 느낌 낭낭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