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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한 철학자의 편지 도난 사건, 배에서 발견된 알몸에 머리없는 시체, 그리고 39년 전 가방에 들어 있던 머리없는 시체. 세 개의 사건을 쫓는 야부키 가케루.
-11년만에 나온 야부키 가케루 시리즈. 국내에는 첫 편과 두번 째편 바이바이, 엔젤과 묵시록의 여름이 출간되었다.
헐 본계에서 고대유물 찾아왔어... 트레틀을 써도 엉망진창인 그림... 역시 1년전이라 더 맘에 안듭니다(??) 웨딩 헤카를 그려달라는 요청을 분명히 받아서 그렸었던 기억이 나는데...
원래 캐자에 애정많은 편이라... 고딩때 첫 ㅌ커에 만들었던 캐 1년전에 그렸던거 아직도 애정 있는 편 근데 진짜 꾸준히 곱슬머리 좋아하는듯
<아마가미 씨네 인연 맺기> 2권
아마가미 신사에서 1년에 1번 열리는 빅 이벤트인 【예대제】의 개최가 다가오자, 세 자매는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던 중, 갑자기 아마가미 신사를 매각한다는 비보가 전해지는데―.
Twitter에 언제 가입했는지 기억하시나요? Twitter는 기억한답니다. #MyTwitterAnniversary
벌써 1년이라니
1주년은 첫 트윗으로 올렸던 추억의 그림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