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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좀비고등학교-사무엘.
좀비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좀비사태. 그 사태의 한가운데에 서있는 교장선생님 캐릭터입니다. 두번이나 보스를 맡을 만큼 스토리에서 메인 악역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그는 과연 어떤 사연으로 악역이 되었을까요. (찌통이네요..)
#카테고리_사연있는_악역
요즘 트위터에 유행하는 버튜버 3대장
왼쪽은 우리딸, 하쨔마로 불리는 아카이 하아토(赤井はあと)、가운데는 선장 호쇼마린(宝鐘マリン)、오른쪽은 강아지귀누나 이누가미 코로네(戌神ころね)
반...다시봐도 신기하다... 헤어라인하고 얼굴형 저렇게까지 완벽한 하트형일 필요있나...?
그래서 평소엔 저 가운데 부분을 모자로 딱 가린거였구나 리스펙...
요새 헤어라인 정리 시술이 좋던데 쌈짓돈 꺼내서 함 받아보세요
아맞다 이거 2일쯤 전에 애들이랑 했던거.. 이메레스라고 해야하나 트레라고 해야하나 용어 까먹었다;; @Jeongmaid @hehwa_012 요 두명이랑 같이 했구 애들 그림체가 각자 너무...뚜렷해서..ㅋㅋㅋㅋㅋㅋ 그림체 옮지마 한 것 같은 기분ㅋㅋㅋㅋ
가운데 분홍이가 해화, 오른쪽 검정이가 하녀!
양서준이 작화에 최선을 다한 회차!! 드디어 오픈🎉
게다가 새로운 캐릭터까지 등장한다구요??
힘들었던 수요일 잽나잇 본편사수 썩쎄쓰 하세요😉👍
<재벌과의 인터뷰> 21화 차가운 도시의 시크도도
25화 위기의 선상 파티 오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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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색과 차가운 색을 잘 쓰면 그림의 밸런스를 잘 맞춰서 보기 편안한 그림을 그릴수 있다. 빛과 그림자를 정확하고 깔쌈하게 빡 넣어주면 더욱 입체감 있고 좋은 그림이 된다. 캐릭터도 마찬가지. 스타일라이즈드 된 그림체여도 명암은 정확히 해 주자. 모양을 더욱 구분해주고 정확한 그림이 됨.
존잘우는 타이난이랑 달래주는 라이퀴아 너무 좋은
자기가 울고 싶을 때보다 우는 것보다
라이퀴아가 울고 싶을 때 지가 더 많이 우는 녀석.
기어이 “네가 왜 울어...”하고 눈물 보이는 라이퀴아 부둥켜안고 실컷 울어버린 다음 서로 눈에 찜질해주며 손 꼭 잡고 거실 한가운데 누워있기.
굳은 의지에 날개를 달아드립니다.
팔, 흉부, 또는 척추 가운데를 따라 어디든 잘 어울릴 도안이예요.
64.누군가 내 몸에 빙의했다-칸나 아디스(칸나 발렌티노)
가운데 있는 여캐라고 합니다!
주변 인간들이 개차반일 때만큼 그렇게 짜증나는 상황이 없죠.
글레이시아
Glaceon
그냥... 갑자기 글레이시아가 그리고 싶어졌어요
글레이시아는 차가운 얼음성에 사는 북극여우처럼 생겨서 귀여워요 >_<
그리고 오늘 내생일 축하합니다
P.S. happy birthday - to me :)
아니 이때 과거편에서 가운 입은 태가 여자 같자고 쟤 여자인가 하는 소리 한 번 나오긴 했었어 근데 저 장면만 그렇고 나머지는 아무리봐도 남자 같아서 잘못 그려진 건가 했는데.....
징쨔 디테일 비교하면 너무웃김
풀먹인듯한 가운
가운 빼면 클럽에 있어도 안어색한 패션
은은 미소
화장인지 없는건지 여튼 안보이는 다크써클
꽉찬 컵
Vs
세탁후 그냥 말린거같은 가운
가운 벗으면 거렁뱅이
뭔가 담긴 컵을 들지 못하는 근력
콜라가 배부른지 사이다가 배부른지 고민하는 표정
이 그림 제목은 '혼례 전날' 인데요
흑표 우두머리인 중혁이랑 백여우 우두머리인 독자랑 원래 혐관이었다 어찌저찌 정략결혼을 하게 되고,
결국 결혼 전날쯤엔 서로 마음을 확인하게 되어서 다들 정략결혼인줄 아는 가운데 둘만 꽁냥대며 결혼을 하게 된다는 그런 뒷이야기가 있었습니다(주절주절) https://t.co/DzW9RHO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