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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남성'이라는 서사를 위해 죽임당하는 여성들 : 우리는 남성 캐릭터가 여성혐오를 하더라도, 비록 폭력적이거나 잔인하더라도, 그에 대해 공감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죽은 소녀’는 소품이고, 그들의 고통은 볼거리에 지나지 않는다. https://t.co/HVDwfWyfGn
<보름밤의 도살자>
Ms . Ohm(옴)님
PL . 버니 쿡(하트봇 님)/사야 서머즈(밍달래 님)/레아나 스미스(멜키즈)
잘 마치고 왔고요! 마지막에 캐릭터 버튼 와장창 눌리고 찔려서 고통받다가 왔답니다. 첫 겁스/온라인 보이스 세션이라서 해맸지만 잘 이끌어주신 마스터님 감사했습니다..
[완료] 째무(@JJAMU_trek ) 님께서 신청해주신 페루아나 입니다! 파다완 시절의 파릇파릇하고 혈기왕성한 둘을 그려볼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원작 공인 미남들 그리는건 항상 행복하면서도 고통스럽습니다.(ㅋㅋㅋ
2019.05.19
May 19, 2019
열심히 그리는 중.. 중간중간 디자인을 대충 밀도로 얼버무리는 버릇을 없애기 위해 좀 더 노력해야할 것 같다. 높낮이도 명확하지 않아서 양감 칠하는 과정에서 상당히 고통받는중...
#네이버웹툰_틴맘_퇴출
네이버웹툰 중에 여성의 임신과 출산 경험을 담은 <아기낳는만화>가 있다. 이를 두고 남혐만화라고 빼액댔던 k-남들은 <틴맘>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옹호하고 있다. 같은 임신소재인데 왜그럴까? 저기엔 실존하는 여성의 고통이 있고 여기엔 k-남들의 즐길거리가 있거든
그래픽 자서전 <프리다 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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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고통 속에서도 계속 그림을 그렸던 프리다의 인생을 읽으면서 반성도 되고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