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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합작 <떡방아와 햄찌>
해씨를 주지 않으면 망치로 때려버릴거같은 불량햄찌를 그렸습니당 ㅎㅅㅎ!
의상에 시간의공간님 사진 참고했습니당<333
지유가오카에 새로 생긴 가게. 마스킹테이프 덕후들을 위한 공간이다. 작은 공간에 마스킹테이프와 스탬프가 빼곡하게 진열되어 있다. 한국에 아직 안 들어온 모양의 마스킹테이프가 많다.
[6] 모이모이(@agatha7534) 님을 소개해드립니다. 커다란 공간감으로 압도되는 듯한 느낌을 주며 서정적이면서 몽환적인 이미지와 컬러로 회화적인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시는 작가님입니다:)
[학원소식]애니포스 학생들만의 공간! 포스툰!!! 우리 친구들의 온라인 전시공간이라규~많이 이용해줘~~~>.</ https://t.co/ErhUTwKYnf
#애니포스 #애니포스_포스툰
서면 전포동 일본식 카레집 '모루식당'. 귀여운 공간에 귀여운 음식들. 부드러운 크림카레와 요일별 카레, 크림스튜, 가라아게, 고로케가 있다. 새우크림카레와 시금치카레 반반. 가라아게도 다 맛있었다.
그리고 그 언더테일의 ENTRY 17에도 언급된 "negative" 가 뭔지 어떤분이 고민하시다가
인간과 괴물영혼 사이의 공간 모양이 아닐까 추측하셨는데
(즉 세이브=의지?)
헉...헉
Joeyquest
얼굴 없는 남자,
지혜로운 부엉이,
거대한 구관조,
낚시하는 까마귀.
그리고 공간을 헤매는 작은 아이.
http://t.co/otf6tI4qPY
Jiwoon Pak. (Korean)
박지운, 한국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내면의 풍경을 볼 수 있다면, 이토록 낯선 적요함의 공간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갤러리 >> http://t.co/0hYH7S2um5
@22kkim 비교짤.
상대적으로 영혼이 부족한 벤의 그 빈공간에 이성체가 끌려가는것은 자연스러운 현상. 채워주고 싶다는 욕구와 비슷하지만 선천적으로 항마력있는 육체가 막고있기에 진짜 채울수는 없다.
1.근경과 원경의 색조를 맞추기
2.맞춘 색조위에 오브젝트올리기(마찬가지로 근경,원경의 공간감을신경써서)
(이때 주로 흑백으로작업)
3.빛과 색감을 좀더 덧칠해줌.
4.초반에 맞춘 색조에 어긋나지않게 디테일업
[8/21 22-28]이번주의 다색상환 작가님은 종민(@tsukihiro_dr)님입니다.
맑고 선명한 색 파레트로 깊은 공간감을 그려내시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Home:http://t.co/N0uvwU64wC
[8/10 19-29]이번 주의 다색상환 작가님은 Simba님입니다.
풍부한 톤 위에 정확하고 섬세한 묘사로 공간을 밀도있게 표현해내시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Home: http://t.co/y3wmcxlmdW
뻘하지만, 지난번 작품인 <시타를 위하여>에서 시간을 돌리기 전 시타가 흘러들어갔던 매음굴의 이미지는 중국의 구룡성채와 네팔의 뒷골목을 섞어 만들어낸 가상의 공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