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선릉역 코엑스에서 봐요!!!
루비, 사파이어의 꿈을 기록한 회지 준비중입니다.
뱃지, 엽서도 차차 업로드 할게용
<zzz> 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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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빌 예언서-적그리스도로 이름 붙은 15세기 독일 필사본.천지창조에서부터 세상의 종말까지가 기록되어 있으며 책의 마지막 부분을 적그리스도의 도래,그리고 그 징조들을 그리는데 할애하고 있다.BSB Cgm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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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내로신청서 다쓰고 신청서 제출했다 아직 한시간 다안됬음 앗싸 신기록

그리고 얘 이름은 마샤다

실험체 자캐 별명으로 생각해둔거 붙였음

설정은 눈에 검은게 많을수록 눈이 안보이고 좀더 세상을 보려고 더 잘보이는쪽에 모노클 쓰고있다는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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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 너땜에 부리낫!
나를 식히는건 무리얏~

민규랑 원우 이 부분은 역사에 기록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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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러페어참여작가 _ 장민지 🌿
계절과 시간을 따라 쉬지않고 우리를 매일로 이끄는 창문 밖의 세계에 관한 기록들. 때로는 어느 여름날의 햇볕, 빛나는 멜로디 하나가 세계를 사랑할 수 있게 하는 열쇠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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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7.10 - 삼성전자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14조 원을 돌파해 사상 최대 기록을 달성합니다.기업 총수의 구속이 한국경제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여러 전문가들의 분석도 이재용 부회장이 수감돼있는 서울구치소 앞에서 흘러간 옛 노래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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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커미션 링크 남겨두고 갑니다! 참고페이지에 예쁜 남캐 샘플이 부족한 것 같아서 그것도 같이 첨부할게요 기간내 마감 가능하고 성별 스테레오타입 벗어난 캐들 다수 커미션 받은 기록 있습니다:) https://t.co/zxoRefTI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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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새자캐 헤라클레스
영웅의 신, 힘의 신, 건강의 신 등등
설정상
인간들의 소문으론 큰덩치와 우람한 몸으로 기록되있지만
실제 몸집은 크나 덩치가 작다.
어떤 환을먹고 인간들이 적어놓은 기록문 처럼 덩치가 커질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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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맞추면(?) 7일동안 자신을 사랑하게 만들수 있는 신림!
슬럼프로 고생하던 문도원은 우연히 걸린 신림의 마법덕에
연승을 기록하는데…?

AJS [신림과 봉천사이]
무료 이벤트 https://t.co/Ec28cl7C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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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의 파↗↗↗워 인사청문회]
고려, 조선시대에도 이라는
청문회가 있었습니다.

✔벼슬할 후보자의 재산, 가문,
✔전과기록등을 샅샅이 살폈는데
탈락하면 임금조차 어쩌지 못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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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조]
파트너의 검색 기록을 살펴보자!!!

Q:파트너의 속마음을 어디까지 알고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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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5.5 - 19대 대선 사전투표율이 26%를 넘겨 기록적인 열기를 보여줍니다.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과 구시대적 정치에 대한 분노를 담은 촛불이 아직 꺼지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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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소개] 루그랑쥬(CV: 카와니시 켄고) - 기록의 나라 레콜드의 왕자. 세계의 계보 기록을 담당한다. 밝고 다정한 성격이다. 계보에서 읽어낼 수 있는 사람의 행복에 눈물짓는 섬세한 면도 있다. 우는 것을 지적 받으면 허세를 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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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소개] 비오(CV: 하야시 유) - 기록의 나라 레콜드의 왕자. 다양한 세계 최고 기록을 관리한다. 매우 활발하고 열정적인 성격의 소유자. 자신도 세계 제일을 목표로 매일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독특한 패션 센스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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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소개] 테오도르(CV: 토키 슌이치) - 기록의 나라 레콜드의 왕자. 세계의 대중문화에 관한 기록을 담당하고 있다. 매우 성실한 성격이다. 박학다식하지만 말재주가 없으며 본인도 이를 신경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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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소개] 폴커(CV: 스기야마 노리아키) - 기록의 나라 레콜드의 왕자. 세계의 마법에 대한 기록을 담당한다. 일에 관해서라면 엄격하지만 그 외의 곳에서는 매우 다정한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 준다. 흰 토끼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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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 3주차 캐릭터 소개
2. 토센 조던
발굽 관리 문제에 시달리면서도 그리 높게 평가받지 않았던 2011년 추계 천황상에서 1초 이상의 깜짝 경주 기록 경신을 이뤄낸 경주마. 은퇴를 질질 끈 바람에 2010년대의 명마들과는 거의 다 붙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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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전 이미 신기록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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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것들을 그림 작가 부여잡고 필사적으로 기록한 거 같은 화보집으로 을지로 순환선 (최호철 거북이북스)도 있다. 2008년 발간된 책이니까 아마 화가가 담은 장면들 중 많은 것들이 이미 사라졌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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