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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세계관에 인간만 있느냐 인외도 있느냐에 따라 최애키가 달라지시는듯
저근데 요즘 좋아하는 남자들이 다 이래서
새취향을 개척했다라고밖에 생각이안됨
슬덩 프박 연장 입니다
5615040 태섭 여우창문
1434403 정대만의 남자
7808162 석양과 대만
4881500 비오던 어느날 태웅대만
3. 레이 우롱-철권(2~TAG2)
이 남자때문에 한 3년정도 조졌다고 생각해도 됨ㅋㅋㅋ저를 망쳐놓은 슈퍼폴리스입니다...망할새끼...아니 근데 진짜 사랑했고요 이 자식이랑 로우가문때문에 차이나헨타이라는 이상한 별명도 붙음
근데 7에서 비주얼과 설정 양면이 망해서(씨발...!!)
1. 네즈미오토코-게게게노키타로(5기)
야 이 새끼 처음부터 하남자 들고왔어!!!
제가 제대로 오타쿠가 된 것은 키타로가 시작이라는 걸 아시나요
잘 생각해보니 네즈미오토코가 최애인 것 같아요
ㅋ
ㅋ하남자 취향이 생각 이상으로 역사 깊었음
뭔가 불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