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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최근에 그렸던것중에 맘에 들었던 그림들 다시 쭉 돌아보는데.. 분위기가 되게 다양했네... 시도해본 분위기라던가 그런게 많았던것 같다
@meldajirong_ 6.얘가 내 덕질인생의 모든것이라고 하면 될지도.덕후의 길로 인도해준게 얘다.내 인생은 슈페마 만나기 전 후로 나뉨.BL과 흑화를 알려준 미엘..사랑했다.
탄생화 합작에 레오-은방울꽃으로 참여했습니다. 좋아하는 꽃이라 좀더 이것저것 시도해봤음 좋았을텐데 아쉬워요;ㅅ; 편집이 정말 예쁘니 합작 페이지에서 봐주세요! ▶ https://t.co/ofLMErhZ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