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피티 아티스트로 이름을 떨치는 징크스는 남들보다 엄청난 작품의 스케일이 특징인데요. 그녀는 페인트 탄으로 무장한 3가지 화기를 건물에 쏘고 다니며 세상을 자기의 색깔로 물들이고 싶어 합니다
이 알록달록한 색깔 테러에 도시 전체가 골치를 썩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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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쿠리& 크래커& 오븐& 라피트와 꿈꾸는 중인 제이드라고 합니당 힣

((상메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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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헌헌 애들 그리는데 요,,, 완성본이 크라피카 밖에 없넹,,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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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연재작 ‘무당기협’ 타이틀 캘리그라피를 작업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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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테라피...ㅠ....행복하자 유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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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맹님이 요즘 버닝하시는 크라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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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도트 한국 고딩버전!
해는 져 가고 피곤해서 눈에 초점잃고있지만 어쨌든 야자는 10시까지 해야하는 그런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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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ㅈㅇㅈ S급 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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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테라피 (내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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