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시스터후드 애들이 좋아서 레나쌤 설정으로 "주말마다 대성당 예배에 참석한다" 써놓았는데
방금 생각해보니까 시스터들만 가득했던 곳에 주말마다 선생님이 예배드리러 온다 하면 다들 일요일을 기다리게 되지 않을까
미안해 얘들아 이번주부터는 미네도 함께야
미네도 신앙심을 키우고 싶대
얘는 태양이.. 무려? 우산이 굴리기 전의 캐임..
재벌.. 유명 기업 나르시시즘 사장님.... 돈/권력/명예를 위해서라면? 사람 죽이기도 마다하지 않는 녀석인데요 왜 이 다음에 햇살 또라이 먹방 해결사가 나왔는지는 저도 모르겠음
그놈의 예상,예상,예상! 무슨 지능캐라는 애들이 허구헌날 예상만 하고 앉았는지…
예상할때마다 머리 위로 쟁반 떨어졌으면 너네는 진작 오다 사쿠 만났을거다
1화의 이 장면 다시 볼때마다 포탈2 플레이하면서 터렛을 처음으로 조우했을 때의 공포를 느낀다
말이 안 통하는 상대가 나를 인식→기계적으로 조준→쏴제끼는 순간의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