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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71 사다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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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펠리컨으로 부르는 나야나 사다새!
엄청나게 늘어날 수 있는 부리주머니는 내 배보다 몇 배나되는 물도 가득 담을 수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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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만나다. MEET GREEN.
#meetgreen #522project #생물다양성 #사다새 #펠리컨 #dalmatianpelican #pelican
#characterdesign #AdobeFresco #wip
좀 더 채색 손볼 예정입니다. 사역마를 부리는 마녀 컨셉인데, 자신의 피와 살을 자신의 사역마와 공유합니다. 덕분에 사역마가 마녀에게서 벗어날 수도 없지만, 마녀 본인도 점점 몸이 악마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베린 힘캐라니까... 저거 봐... 저 무거운 돌도끼를 마빡에 올리고 기술 부리네.. 웃으면서.. 내 마빡이었으면 벌써 구멍났다.
임산부 여대생 , 룸나무 등등
더 많이 있는데 계속 한남들 몰려오지 마세요 이 그림은 복학왕이라는 웹툰에 나온 장면들입니다
<판단은 알아서 하시고
제발 님 의견은 일기장에 씨부리시고 >
난 단모캣이 좋은데... 캣트라는 장모에 안정감을 느껴서 다신 숏컷 안할것 같음ㅋㅋ 원래 동물들 북실한 털로 덩치 커보이게 가오부리는게 있어서 털밀면 수치심 느끼고 상처받는다고함....ㅋㅋㅋ큐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