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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조선왕조실록-권 율
키가 175에 담배를 사랑하고 작중에서 와이셔츠만 99퍼센트로 입고다니며 본업은 타투이스트라고 합니다! 게다가 친구랑 동거하고 그 친구본업인 제빵일도 겸사겸사 도와준다고 해요! 짜증부리고 틱틱대는 성격이지만 미워할 수 없다네요!
잘 생겼어요 아 너무 잘 생겼어요..
순무웃는거... 진짜 고집불통 뚝심 쩌는 무뚝뚝 성격 순무 앞에서 재롱부리면서 떼썼더니 어쩔수없네 하는 듯한 느낌으로 푸스스 웃는거같아서 너무좋음
사무라이나 기사를 칼든 깡패라고 묘사하는 한국 커뮤니티가 꽤 있는데, 사무라이나 기사의 경제기반은 전근대 시기 무장 특권계층에게 그냥 흔한 케이스.
조선의 갑사나 오스만의 예니체리, 모스크바 대공국의 스트렐치도 훈련과 소집 기간 이외엔 소작을 부리고 상업에 종사하는 것을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