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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어떻게꼬시지) ㅤㅤㅤ 연호야 천계에 돌아온 지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얼마 되지도 않았고...
ㅤㅤㅤㅤㅤㅤㅤㅤ ㅤㅤㅤ 아직 아버지랑 해랑이도 있고...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결혼은 조금 이르지 않을까?
2. 칸쵸
본명은 따로있지만 얘랑 같이 지내는 할아버지가 자기 멋대로 붙혀놔서 맨날 저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쫀심 쎈 롸벗
사실 근육이랑 자세크로키할려고 만든 자캐파생이라 큰 설정은 없음 라겔이랑 세계관공유함
“단순한 사고가 아니었어.
당신이 아버지를 …”
콜감탱 해치우러 갈
파티원 구한다꾸😇🔫 (1/99)
<디어 벤자민> 43화🆙
🔗 https://t.co/FiGFBeTHSn
자신은 변해야만 얻을 수 잇는 걸 밤은 한치의 변함도 없이 당연한 듯 얻는 것에 열등감 느끼고ㅠㅠ 그 한결같음에 또 아버지와 겹쳐보고... 동시에 인정 하는 것 같다 그럼에 더더욱 밤이 타락하길 바라는게 아닐까.. 자신이 햇던것처럼 다른사람들이 그랫던것 처럼
은혼 5화 좋은 이유 : 잠든 딸랑구라 업고 달리는 긴상 나옴 이게 아버지가 아니면 뭐야 … 카구라 우산은 벨트에 끼워놓은것도 걍 .. 너무좋음
특히나 진짜 자주 읽는거
나츠메소세키 열흘밤의 꿈(몽십야)
무슨 잘 써진 오타쿠 2차연성글 보는 느낌임ㅋㅋㅋ 최애에피⬇️
첫밤은 시한부 연인의 환생을 기다리는 이야기
둘째밤은 사무라이와 승려의 목숨을 건 기싸움의 밤 이야기
셋째밤은 가장 호러스러운 눈 먼 지장보살을 살해한 아버지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