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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친선새님ㅁ아니저거저거ㅓ저거ㅓㅈ거ㅓㅈ서저거저겆거저거저거저거저거저거아니미친시발선생님진짜아니저게하미쳤다아니이감정을뭘로표현해야하는거지아니하여튼진심와개벅차올라서지금에베레스트상공600000km까지내심장올라갔어아니세상에미친미친미친무단저장갈겨버려지금당장아주개사랑해요당신 https://t.co/84ZlvTzw7c
암튼 저는 한 10명 가입하고 5명 뛰는 그림 상상했는데
그것보다 많더라구요... 개감동받았습니다 정말로 사랑하고.. 오랜만에 님들이랑 놀아서 넘 좋았다.......
1, 2일차에는 여행가느라 접속 많이 못해서 아쉬웟삼
그래도 놀아주셔서 감사하고요
태태님, 운하님 , 문님 과 함께 한
부실공사합작, 아주 멋진 작업물들이
완성되어서 이 바잇, 아주 흡족합니다
🥰❤️👍❤️❤️🥰❤️👍👍❤️❤️
그렌델은 원래 젊은 모습이었다가...
캐릭터들 나잇대가 다 비슷한 걸 깨닫고 나이 먹여줬습니다! 사실 원래도 딱히 아주 젊어보이지 않지만요...
눈이 예쁘단 설정이라서 캐릭터들 중에서 안광이 제일 크게 들어가요ㅋㅋㅋ😄
(디따는한번더)
근데 사실 평소 그런 뇌지컬겜 잘 못해서 뭘 대단히 보여주진 못했고 그냥 디따쳐돌이가 됌
근데 어느새 공식일러랑 평판이 예전같지 않길래 찾아보니 캐릭터스토리도 작가도 눈물없이 볼수없는 사연이 한트럭인거임 나는 더 쳐돌이가 될수밖에 없었음
그리고 얜아주 훌륭한 사이드킥임
8살 즈음 비디오가게 앞에 있던 왕오브때문에 유리리님 알게됨 솔직히 지금도 왜 유리를 최애로 생각했는지는 잘 모르겠음 그냥 도복입은 덩치 아시안 남캐들 한가운데에서 아주 적절하게 사이드킥 홍일점자리를 딱 차지해서였을거라 추측중 . . 빅 댕기머리랑 타이즈를 참 좋아했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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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 팝업스토어: 작가 상주일
'이상한 유리온실'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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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안개에 잠긴 어둑어둑한 일요일.
이오의 뺨과 겨울 열매들만이 붉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저는 밤 10시까지 상주하오니
편히 찾아주세요.
*주말 도슨트 시간: 오후 3,7시
*합정 노머글얼라우드: ~1/20
아주 잠깐 누워있다가 다시 작업해야지 하고 누웠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이불을 곱게 덮고 디비 자고잇었음 https://t.co/Rdm67NhFFz
지대뿍친쵸우 짱나서 냅다주먹질해대는데 노리무네 부채로 입가리고 웃으면서 다맞아주지만 얼굴만 말끔미청?년이고 몸은 꽉찬근육으로 둔둔해서 타격감1도없을듯,,, 이남자경장일러의 두툼허리를 증거로제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