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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러_트친소 허구한날 게임하고 그래서 그림은 안그리지만 가끔 겜장르 2차는 그리고 그러고요. 1차 어쩌다 그립니다. 미디어 사찰하시면 몇장 더 있어요. 지뢰 장르가 많은데 별 이유도 없어요. 알아서 거릅니다. 남돌 정말 싫어합니다. 그림러분들만 받아요. 알티 마음 다 받지만 마음 잘 안떠요
그려놓고 생각해보면 아마 주문하신게 이런건 아닌거같음... 어쩔수없어요 저희 주방장이 좀 주문을 자기멋대로 해석해요
비색의 탄환 관람을 위한 추천 코스
~모르면 에피소드원부터~
[하드코어 코스]
1~99권(99권 4/ 14 원서 발매)
[노멀 코스]
1~98권
[저희는 자존심없어요]
아카이 슈이치 셀렉션
아무로 토오루 셀렉션
아카이 패밀리 셀렉션
[영화 하나로 줄여드렸습니다]
<비색의 부재증명>
https://t.co/QaCDlJBGCh
⭐️이택언: 짧은 거리
(지금 승부를 정론하기엔 이릅니다, 모든게 끝나지 않았어요. / 난 단 한번도 의심한 적 없어요, 당신의 선택을.)
⭐️외전: 말과 생각의 일치
#李泽言 (외전 내용 꼭 봐주세요)
연성....재업할 연성이 없어요......내가 그린 모로헤이야는...자낮이고.....금기허남이고..... 당황하면 목조르는 모션이 너무 좋아서 음습하게 그것만 그려댓는걸...(오타쿠
라비와 니샤의 디자인 모티브는 엄연히 드림캐처인데 드림캐처의 필수 요소는 좋은 꿈을 준다는 깃털, 나쁜 꿈을 걸러준다는 거미줄 모양, 마지막으로 악몽이 아침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이슬로 변한다 라는게 필요한데 데드는 다 있는 반면에 니샤는 거미줄도 방울도 없어요 이거의 뜻이 뭐냐면
태승 초밥 요리사예요🍣🍣🍣
그는 귀여운 길고양이에게 저항할 수 없어요...🐱
#legsthatwontwalk #걷지않는다리 #歩かない足 #걷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