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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다 끝나고 나서야 만든 모종의 아델리(27세).
여전히 좁은 시야로 무거운 인연이 어깨에 더 얹어졌습니다만 언젠간 좀 더 나아지겠지요. 다들 납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 노력해야 할거고 그렇게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비는 그냥 GM님이 죄다 새로 쓰셨던데 불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여전히 모르겠으나 열심히 떠올려보며 그려옴
홍날드 단은 알겠는데 왜 고라파십주였을까
아마 양반놀음 만들면서 바로 이거다! 바로 이거다! 하고 두번 소리쳤는데 거기서 떠올린 것 같다는 결론 https://t.co/hm9lKligkw
처얼저히 지킵니다. 이번 1월 25일에 ‘나올’ 최신간 4권 표지에서도 여전히 https://t.co/8IXwYIDshU
새해 첫해를 보러 작년에 갔던 곳에 다시 갔어.여전히 아름다운 곳이었는데, 내가 보낸 사진으로 전해졌을까? 사진 괜찮았지?ㅎㅎ
늘 형의 손을 보면 잡고 싶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이제까지 마냥 신나서 잡았었는데, 지금은 손가락을 잡는 것도 떨려서... 정말 이젠 예전과 같을 순 없는 거였어.
코토카 생축생축 ㅠㅠㅠㅠㅠㅠㅠ 비록 바빠서 이번 년도는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하고.. 작년꺼 재업로드지만 여전히 사랑하고 축하축하
#西園寺琴歌生誕祭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