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중혁이 멸살법의 존재와 김독자에 대해 알게되면 어떻게 되나.. 분노로 미칠까,. 그냥.. 독자 손목 으스러지지 않을 정도로만 꾹 쥐면서 이 모든 상황이 독자 때문은 아니지만 그간의 일들도 있었으니. 한번 시작한거 책임지고 자기 옆에 더 있을것을 요구했으면 좋겠다..
중독... 1863회차 유중혁 생각하면 너무 마음아픔...독자가 유중혁의 살고싶다는 작은 속 마음을 놓치지 않고 붙들어 살리려는 거 너무..ㅠㅠ독자가 온 다른 세계선에서 그렇게 살고싶다는 것에 대한 갈망이었다는점도..과연 작가가된 유중혁은 어디로 갔을까...회귀했으려나..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