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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하다가 쉴 겸 예전 그림들 정리하는데 잊고 있었던 자캐를 발견했다ㅋㅋㅋㅋ 이름은 지장선.
악한 용으로부터 세상을 구했다던 유명 퇴마사의 손녀고, 정의로운 할머니와는 다르게 대책없는 사고뭉치라 주변인들이 매우 고생한다는 설정.
자켓은 그 용의 가죽으로 만든 것이다...
야호~ 완전 재밌었ㅆ어요 한복이라 좀 어려웟지만 넘 재밋어서 함 더하고싶음 ㅋㅌㅋㅋㅋㅋ 그와중에 다들 그림체 진짜 지문이다... https://t.co/v1uWOqd8ti
19년도 상징합작 긴유키는
내 평생에 남을 그림이다..
벌써 2년전인데 아직도 제일 마음에 들어...너무 잘나왔어
근데 이게 긴유키의 '상징'을 담았다는 그림이라는 것도 너무 완벽해...
입에 프롬프토 달고 살아서 그런가 (절대 내가 먼저 조르지 않았음) 이젠 다들 나한테 프롬프토를 심심할때마다 쫌쫌따리 그려준다.............친구가 버릇나빠진댄다... 성공한 인생이다.....ㅎㅎ
대박이다... 셉텐이들 마이크에 셉텐 색깔 리본+자기 이미지 컬러 별 있는데 샤인 거기서 마이크에 셉텐 별 다 달려있고........ 그냥..그냥 지금 이마치다 거북목치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