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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다물어/닥쳐/조용히 해(だまれ)
: 유희왕 VRAIN의 주인공 후지키 유사쿠가 AI인 아이(=이그니스)와 대화를 나눌 때 자주 하는 대사.
자기전에 올리구 자야지.
턍님이 자기가 조와하는 거 달라구 하기에 식빵요정 김주택씨를 그려주었읍니다
쳐진 눈썹, 하트 입, 그리구 쿼카색을 넣어보았어요
@likeknk
동해 날티나는 스타일링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는걸 깨달았는데 그래서 머리 넘기고 선글라스 쓴 걸 좋아하나 봄 까리하고 놀 줄 아는 나쁜냄저느낌 충만이랔ㅋㅋ근데 이건 선글라스 벗으면 그 이미지 1도 없는 단정한 외모이며 입 열기 시작하면 감성초딩인 부분 숨기지 못한다는 갭에있는거같구그랭
2페이즈에서 얼굴 바꾸는 기믹이 있고 아무래도 좋지만 얼굴마다 토핑 외에도 입 안이나 아이섀도우 색깔도 다르다 얼굴 완전히 녹아버리면 듀라한이 되느냐...는 모르겠고 아직 고민 중임
안..녕..하..세..요..새..감..독...님...
거..인...좀...썰..고..오셨...다...들었...습니다...스..케..이..트..보드..까지는...봐드립니다
입..체..기...동...장..치..처..럼..움..직..이..는...멜...빵..나..오...면... 감독..님의...뒷..목에...축...구...공...을...박겠...어..요...
두 인물의 얼굴 크기와 각도를 똑같이 놓고 비교해 보았을 때 눈, 코, 입, 턱선의 라인 일치 (전: 홍시는 날 좋아해 일러 / 후: 화양연화 썸네일 및 본문 컷)
지금
<이걸 첨 접했을 때보다
이거에>
더 놀라워하고 있는데ㅋㅋㅋㅋㅋㅋ아니 대체 왜 저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스디의 귀여움인가...?
아 와중에 태재 카레는 한 입 먹었는데 사꾸는 반이상 먹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