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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샤를로트 비에트리스 드 오를란느
이제 슬슬 지겹죠? 근데 오를란느 대공녀님이 제 첫 최애에요.
뭐 남들은 루이스 프랑소와 르블랑 드 라 발리에르 라던가 키스샷 아리에리온 하트언더블레이드(?) 등을 외울때 전 이 이름을 외웁니다.
원래도 좋았던 강백호가 더 좋아졌다 너무 귀엽고 재밌고 호쾌하고 안쓰럽고...뭐랄까 공룡과 남고생과 새끼오리의 장점만을 뽑아 빚은 괴생명체 같음 최애니 뭐니 하는 순위가 무의미함 그냥 허파 뒤쪽에 강백호 전용공간이 따로 생겨버림
이참에 정식으로 인사드릴게요
인사하세요 저의 최애남캐 나르시소 안나수이입니다
죠죠 6부에 등장하며 메타만큼이나 순수하고 열정적인 순애를 합니다
그리고 살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