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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리어로 이런거 보고싶다... 비오는날 콜린스랑 어디 가다가 개줍한 파리어가 음.. 하면서 속으로 이미 이름에 애칭까지 지어주는동안 콜린스가 개랑 파리어 귀여워^^..하면서 속으로는 나는 파리어 애인이다 개한테 질투하지 않는다..x999 하고 있는거
주말이니 콜리어 하자... 그리다보니 콜린스랑 파리어 키스하는거 엄청 많이 그린 느낌인데ㅋㅋㅋ 이게 비행 전의 둘의 스페셜 티타임이었으면 좋겠다..
<케모노프렌즈> 1~2(완) 어떤 신비한 현상 때문에 동물들이 사람처럼 말을 하는 여자아이 모습이 됐다.
그런 ‘애니멀 걸’이 살고 있는 ‘자파리파크’.
훌륭한 사육사가 되기 위해 그곳을 찾아온 나나는
의욕에 가득차 힘껏 첫발을 내딛지만…?
rt감사합니다)
파리어와 콜린스 핀버튼을 통판합니다
자세한건 폼을 확인해주세요!
https://t.co/AK6dq2mVYm
8월 9일까지 받습니다
1340년경 러트렐 시편 여백의 회전숫돌로 칼 가는 사람들.Add MS 42130 f171v /중세 후반에는 페달을 밟아 숫돌을 회전시키는 식으로 개량됐다 BnF, Arsenal. Est. 264 <파리의 외침>(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