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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마법천자문.... 정말 그리운 이름.... 17권인가 까지 우리집에 다잇엇음 nn번 봄... 당연히 혼세마왕 좋아했는데 지금 되돌이켜보면 저는 악마화 삼장을 제일 좋아했던거 같다(ㅋㅋ
폴리닉은 여러 면에서 모친 릴리아를 연상시키도록 디자인됐지만 그렇게나 깐깐한 성격의 소유자면서 이상하게 자켓만은 모친의 말끔한 차림새와 달리 왼쪽 어깨를 내려서 입고 있는데, 아마 이건 스승님의 디자인에서 따온 것 같다. 켈시 옷도 잘 보면 왼쪽이 더 노출도가 높은 비대칭이다.
@j33665840 진짜.....6부초기에 단모리 모애화 존나 심해서 정신나갈거같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때 보호받는 장면이나 다치는 장면이 많이 나와서 얘가 신이 아니라 인간으로 살면 얼마나 힘든지 암시하는거 같기도 해서 AU상상회로도 불탐
카쿠쵸 입장에서 목 뒤에 팔광문신을 새긴 은발의 범천 마이키는
그 뒷모습을 볼 때마다 이자나가 생각나듯이
마이키 입장에서도 의리와 과묵함, 남자다운 충성심과 선한 성품의 카쿠쵸를 통해 희미하게 드라켄을 떠올렸을 거 같다.
실제로 타임캡슐을 꺼내던 날 마이키를 위로해준 사람은 카쿠쵸였다
@jaengdal ㅋㅋㅋㅋㅋㅋ아ㅠㅠㅠ 이 얼굴로 그런 짓을 한다는 것이 매우... 큐티함
백도운은 2p면 그때 설정이 어땠더라 잘 안웃는 차도남 분위기 날거 같다했었나 무뚝뚝한데 지금처럼 능글거리진 않고 쑥맥느낌이 훅 나는... 친구들이 지우가 준 거 그거 뭐냐면서 몰리면 신경꺼 하고는 절대 안알려줄거같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