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다니면서 느릿느릿한 속도로 겨우 완성..고양이풍등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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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 참 배경은 열라 허접한데 걍 내 마음에 듦 어떤 문장(ㅋㅋ)을 보고 아 얘네로 그려야지 생각한 뒤로 구도랑 배경 느낌 구상하고 그리고 싶다 그리고 싶다 하면서 겨우겨우 시간 났을 때 그린 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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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쨰 엽서 히나타 그려따
우리부스 히나타 부스라서 존나 열심히 했음.....
봄 여름/여름 가을/가을 겨울
이렇게 여섯장 하려고 하는데 겨우 세장 그림 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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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시간 겨우 맞췄다
아이지마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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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슬럼프로 질질 끌다가 겨우 완성..
맘에 쏙 들진 않지만.. 일단 여기까지 하기로..!

다음은 진행하던 알티이벤트를 얼른 끝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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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완전 까먹고 있다가 겨우 LP 다 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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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 소녀
겨우겨우... 완성해 낸 작업물...
후이쉬 샘이 피드백을 잘 말해주신 덕분에 작업 잘 될 것 같은 느낌을 들어서 자신감이 좀 생길 것 같네요.ㅋ ㅜㅜ 후이쉬 샘 정말 love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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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구색만 맞췄다ㅠㅡㅠ 해피 사스나루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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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ᐖヽ)♪이번주 찾아올 봄툰 신작 예고♬(ノᐛ)ノ♩♪

▶️8일/목요일
<겨우내>

▶️9일/금요일
<그가 나를 싫어하는 한 가지 이유>

▶️10일/토요일
<솔빈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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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 4장군 ‘룬 케프카’야. 날카로워 보이는 새의 모습을 한 수인인데 4장군 중에서 제일 알려진 정보가 없어. 이스트 마을 최고의 정보력을 가진 나도 인상착의만 겨우 확보할 수 있었어. 만나면 눈이 부실 것 같으니까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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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겨우 찾았다...ㅠ 드디어 재민이가..!! (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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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필모 캐릭터 시리즈로 그려보고 싶었는데 스티븐 하나 겨우 그려놓고 몇개월 지난 듯ㅋㅋㅋ사진 보니까 생각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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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두 편밖에 안 만들었는데 도시가 시궁창이 되어간다

-행운을 사람들에게 투자하고 빼앗는 블랙기업이 암약중
-그 와중에 이세계에서 야심에 미친 마법사가 괴물들 데리고 워프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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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폰 쓰시는 분들은 색 찐할 수도 있어오....겨우겨우 와성했네요..ㅋㅋㅋ 두번째꺼는 그냥 이뻐서...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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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랑 모레는 그림이고 게임이고 아무것도 못하므로 그리다가 중간에 멈췄다가 겨우 다시 그린 스네이크 아이즈를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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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짓하다 겨우 완성한 저격수 솔라 너무 발리는 설정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설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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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엔진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지금까지 나온 한국 라노벨의 출간광고를 전부 긁어서 저장해 봄. 겨우 몇 년인데 엄청 예전 같은 느낌도 들고...그리운 작품들도 보인다. 물론 중단되어 버린 아쉬운 작품도 많고.

요즘 너무 SNS에 빠져 초심을 잃은 경향이 있는데 더 노력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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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삼이 땜에 잠 못 자고 지금 겨우 누움.. 얼른 전직명 나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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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겨우끗ㅅ내고.. 나도 그려밧ㅅ다.. 물뚱님네 버섯카라 ㅠㅠㅠ 안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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