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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고_고른_사진이_50rt가_되면_코스프레를_한다
대부분 씹덕들이 여장하게되는계기는 이거때문임
그러니까 캬루코스프레하게 알티해
머리때문인가?? 생각해봤는데 밴드압 아르메는 그냥 개쩌는 아르메였읍니다... 하고 둘이 붙여봤는데....않이....둘이 동일인물 맞냐 그리고 수영복르메 얘 머리 왜이리 큽니까..? 그러니까 어린애처럼 보이지
명은아 너가 행복하면 우리도 행복할거야
#누리달열이틀_푸르른_너의노래
#HappyMyungeunDay
그러니까 언제나 행복한채로 웃어줬으면 좋겠어 생일 축하해
승주는 일사병으로 길에 쓰러져 있던 꽃미남을 도와준다.
그런데 정신을 차린 청년이 기억상실이란다!
승주가 차갑게 대해도 언제나 생글생글 웃는 얼굴로 다가오는 꽃미남
“네 머리는 못 믿어. 그러니까 몸으로 기억해.”
#비엘 #BL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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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리암도,,, 잘,,, 생겻다,,, 이거야,,,! 까까머리가 멋진걸 모르고,,, 에잉,,, 쯧,,,, 그러니까 쇼크웨이브들고 내한해 리암 갤러거
9.이때 숨어있던 소현수지소현러들 다 뛰쳐나왔다고 예상된다ㅋㅋㅋ
ㅋ
ㅋ
ㅋㅋ
난 이때 수지가 소현이쪽 바라보고 혼란스러워서 달려나간거라고 해석했다
소현이도 또한 수지때문에 또또또 독백 "..."이 나왔다
그러니까 소현이는 이미 전부터 수지를 좋아하고있었던거임~~
120. 몽찰🐆🐾
함께 사진을 찍었는데 은자다카 표정이 평소보다 다정하게 나와서 내심 기뻐하던 찰라 씨는 몽거 씨의 '내 얼굴 왜 이렇게 시큰둥하게 나왔냐. 못생겼잖아.' 하는 말에 당황했지만 이내 '아니란다… 넌 언제나 잘생겼는데… (그러니까 안 지우면 안 될까…?)' 하고 조심스럽게 말해본다
별다락방 작가님의 <옆집, 그 녀석>이 네이버 타임딜로 오픈됩니다.😊
“한태경한테 신혜윤은 여자야.”
어느 날 혜윤의 오랜 소꿉친구에서 남자로 다가온 태경.
“내가 생각보다 인내심이 없거든. 그러니까.”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마라.”
함께 서로를 지탱해주는 서른 살 혜윤과 태경의 힐링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