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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어리광부리고 싶을 때가 있어도 돼요.”
아이들에게는 인기있지만, 어른들은 무뚝뚝하다며 무서워하는 보육사 사노.
그리고 카에데의 아빠이자, 멍하고 귀엽게 웃는 세이지.
사노는 그런 세이지에게 흠뻑 빠지지만, 세이지의 다정함은 사노만의 것이 아닌데...
#꽃이_피었는_줄_알았습니다
"미갸--! 오늘을 위해서 준비한 새 만담이 버스데이 케이크를 본 순간에 날아가버렸냥스!!...케이크, 무섭다 무서워, 케이크...달콤행♪"
할로윈 끝나고 할로윈 그림 올리기..
호비 - 악마
추기경 복 입은 겁많은 악마 컨셉
방런에서 호비 저러다 울겠다 싶었는데 호비라면 악마여도 귀신 무서워할거같아서ㅎ
그림 우려먹기.
아드리앙은 깃털알레르기때문에 병아리를 무서워하고있고, 마리네뜨는 나타니엘 병아리를 보고 놀라고있다는 나름의 설정이 있었음. ㅋ
테레사 : 정말로 무서워서 말이야......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괜찮습니다 제대로 방어하겠습니다
카인 : 정말 5년사이에 뭔가가 있었구만......
다시 커미션을 재개해따
그리고 밀린컴션들을 해가고있다..!!
그리고 맘에 들게 나온작업물 ㅜㅜ여자그리는거 무서워해서 좀 걱정했는데..맘에 들게 나온거같아!!!:3
이렇게 강한색 어려우니까 무서워서 평소에 못쓰는데 기존 그림보다 이게 더 나은 거 같기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