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CP [조로타시/조로쿠이]
초반에 조로가 쿠이나 과거 회상할 때부터 조로쿠이에 꽂혔고(완전 소꿉친구 풋풋 첫사랑 재질) 타시기 등장하고 자연스럽게 조로타시로 옯겨감.. 둘이 각각 다른 케미로 좋음 조로타시는 항상 냉정침착한 조로가 타시기 만날 때마다 당황하고 흔들리는게 너무 좋았음
#할로윈_트친소
오타쿠 대명절 할로윈을 빌미로 이 단종 트친을 데려가보세요~ 주로 1차 그리는 그림러 입니다 흔적 다 잡고 무멘팔로 찾아가요~
오타와의 셰리프인 키(Qui)인데...어...저렇게 생겼는데 클랜 노스페라투다. 5판 설정에서 노스페라투 외모 설정이 기존의 외모 0점에서 단점(혐오스러운)으로 바뀌고 외모 장점 못 넣는 걸로 바뀐 걸 보여주는 사례 같아서 흥미로움.
이탈리아의 연인
사실 취미로 쓰고 있는 소설 남주, 여주예요
오늘 부터 그러기로 했어요 크흠흠
그리다보니 남자 얼굴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눙물 흘리는즁...
슈로대 30 건담쪽 스토리는 액시즈 떨구기 한 주제에 크와트로라고 이름 바꾸고 복귀한 샤아가 아군 1명 참전할 때마다 "샤아 이 개새끼!" 욕처먹는 패턴 구경하는 재미로 봐야 하네.
카미유한텐 수정펀치 또 맞기도 하고... 만나는 사람마다 "저거저거 샤아 아녀, 쌍눔의 시키..."해서 웃김
서네즈 비웃다가
후드티 홀랑 뒤집어까져서
망연자실하게 말랑배 공개한
공미로 생각하면서 포항항 웃ㄱㅣ https://t.co/jPVyRNq1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