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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엘소아인/아포모탈아포] Blue blue Summer - 2 (完)
배경: 포스트 아포칼립스
그외: 잔잔...함 아마도
글갈피 지원: 파이라이트(@ secondterra)님
연성 링크: https://t.co/8xifiAqNAe
드디어 한편 다 완성했습니다... 감격스러워요... 아포와 모탈이를 주인공으로 쓸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앗차 그리고 지금 색채의 별 이벤트도 하고있습니다..
만약 표가 남으신다면 코코리나 (아마도 유일닉)의 알드리치에게 한표만 부탁드릴게요
저의 흡혈귀에게....1등상 날개를 달아주고싶어요
톤보사니 (톤보키리×사니와) .....인가?
키차이가 많이 나는 커플의 챌린지(아마도)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저 윗글에 개발하면서 흥미로웠던 것들에 대해 쓸 계획입니다. (일단은 야식부터 먹고 오는걸로.. 우선 이 귀여운 로고를 보세요)
dev notes / whatevs comming soon 🤷 but before that lemme get some snacks or smthn. in the meantime have this logo stuff in it's 192x64 glory
↑ 원작 본편이 아닌 번외편에 나오는 내용으로써 본인의 아이가 아니라 사촌누나의 아이를 돌보는 장면이 종종 나오나봄. 요건 아마도 아이와 함께 영어 공부? 아무튼 영어하는 구웨이 삼촌😍 덧붙여 결혼 후 구웨이는 병원/임지교는 박사과정으로 각자 몹시 바빠 오랫동안 자녀는 없는 설정이라고.
그렇다보니 어느 소설이었더라 1830-50년대(아마도 아래 같은 스타일의) 젊은 여성이 위의 시대에 청춘을 보낸(그리고 여전히 당대의 유행 패션을 고집하는) 친척 아주머니인지 할머니인지를 미친 사람처럼 여기는 내용도 있었던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