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의 기모노에 축제인데 좀 더 나란히 붙어서 걷는게 보고싶었던 아즈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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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도 다 지나갔는데 이런 아즈리츠... 별과 같은 수의 만남 속에서 눈치채보니 서로가 있었으면 좋겠다...ㅎ(어제의 아련함이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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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리츠 팔찌만화 ´u` 자켓에서 다 티내고 다니는 아즈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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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작년에 그리고 잊어버렸던 아즈리츠 ㅋㅋㅋㅋㅋ 지금 인장그림이 요검다. 리츠코가 아즈사에게 별 생각 없이 매달려왔음 좋겠다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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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기념으로 아즈리츠 뻘낙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복장 레알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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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아즈사라고 그린 걸 받은 건데... 음 뭐랄까..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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