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014 🌟

내가 지쳐 쓰러져 버릴지라도
끝까지 내 곁에 있어줘
나를 깨워줘


86 173

171014 Triple H 쇼케이스 홍콩 ❤️

처음이었어 너 같은 사람 첫눈에 푹 빠져든 건


80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