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계속 그리고 있는데 올릴 만한 건 없어서
예전에 그려놓은 것 투척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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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그림이 너무 급하게 그려서 못 나가지고
브러시로 만들려고 그린 진달래 그림 가지고 왔습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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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です。
「思無邪」「魯頌」
思い 邪(よこしま)無し
「魯頌」より引用
無邪気そのもの!
午年用の賀状ですが、午年まで生きているか心許ないので投稿しました。
馬は性欲の象徴、 東洋画にあって西洋画の裸婦と同じ位置を占め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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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모델은 곤지암 화담숲에서 본 꽃밭이에요!

웹툰 배경으로 두고두고 잘 쓰려고 공들여 그리다 보니 오래 걸렸어요ㅋㅋ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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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는 처음 그려봤는데, 꽃보다 잎의 느낌을 살리는 게 더 어려웠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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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난치기! 사군자 중 제일 쉽지 않을까 했는데 오히려 어려웠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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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그리고 있던 궁중모란도를 다 완성했습니다ㅋㅋ

원래는 8폭 병풍그림을 목표로 시작했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 4폭으로 마무리...ㅋㅋㅋ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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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月10日は
そして、5月10日~16日までの1週間は野鳥など、鳥類を愛護する週間、#愛鳥週間 に定められています。
日本でも鳥は身近な生き物として花鳥画などで数多く描かれており、東洋画の伝統的画題にもなっています。
今回は愛鳥週間にあわせて日本で描かれた鳥たちをご紹介してい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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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岸田)劉生が、中国の宗元画に魅かれてということは、劉生が辿りつく東洋画の精神からすれば当然の成り行きでしょう。日本画のウリやネズミを描いたのなどいい作品です。第一級の作品です。そして劉生の線は、宗元画の線のように重くない。軽くしゃれています。

石本正 「劉生の「愛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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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그리던 캐릭터의 순한 버전을 그려봤는데

완전 다른 캐릭터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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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기머리로 그리던 캐릭터지만 스토리가 바뀌어서
머리 푸른 걸 테스트 삼아 그려봤는데
귀신으로 착각하실까봐 눈색을 바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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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구르기 하는 한복 입은 무용수 사진이 있어서 한복 주름 연습할 겸.
음... 역시 액션신은 어렵네요;ㅁ;
어디를 고쳐야 할지조차 감이 잡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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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과 캐릭터 테스트. 양옆의 어른은 오누이고 아이는 생판 남이에요.

어느정도로 그려야 연재할 때 지장이 없을지 고민 중. 물론 연재여부는 제가 결정할 수 있는 게 아니지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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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애꾸눈 캐릭터는 처음이네요ㅋㅋ

궁예처럼 안대를 쓰게 할까 하다가 상처가 보이는 쪽이 더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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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얼굴구분을 위해 특징을 넣기 시작합니다ㅋㅋ

점을 그릴까 하다가, 문득 고르바초프처럼 머리 쪽에 반점(?)이 있으면 어떨까 해서 넣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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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잘생기고 이쁜 얼굴보다 이런 얼굴이 더 그리기 어렵습니다.

저는 특히나 웹툰 작가다 보니 한번 그리고 말 것이 아니라 더욱...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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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화담숲에서 봤던 꽃밭이 너무 좋아서 하루에 한 송이씩 그리고 있습니다ㅋㅋ

국화 종류일 거 같은데 이름을 본 기억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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