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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꿈꾸는 가장 이상적인 김서형 가상캐스팅(조연 부문)은 정년이 고 사장이다. 가시내 손이나 조물딱대는 한량인 줄 알았는데 남자됨과 여자됨이 가소롭다며 모자 벗어버리는 김서형은 한국드라마계의 보석이 될것이며 정년이를 빨리 드라마화하자
영상 정보에 따르면 구자형님과 김율님은 팬들의 요청으로 각각의 캐릭터의 대사를 읽어본적 있고, 세오에 가상캐스팅 되신 정유미님은 성악과라고 한다.
테세우스 스캐맨더와 스캐맨더 형제. 가상캐스팅으로 매튜굿 배우님을 밀고있는데 배우분 기본머리+뉴트가 프랭크 올려다볼때 바람에 뒤로 흩날리는 머리가 반반 섞이는 게 취향. 장남과 영웅의 분위기가 배어나오는 느긋하고 우아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성격이면 좋겠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청소만 할 줄 알았나요..? +_+
《일뜨청》 드라마화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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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끼 작가님의 웹툰<치즈인더트랩>, 드라마화 본격 시동! 시나리오 작업이 끝나는대로 캐스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독자들은 미리 가상캐스팅에 나서고 있다고 하네요! http://t.co/dszRGf1rF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