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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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따먹 53화 업로드
오랜만에 반가운 친구들이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이래저래 작화에 고민이 많아서 여러 시도를 해오던 차였는데 역시 씹덕툰엔 밝은 톤이 어울리는듯 합니다
무겁게 들어가던 지난번과는 달리 산뜻한 느낌으로
작업해봤습니다
괜찮기를,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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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념 PV를 계속 돌려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반가운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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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코 제작예정(?) : 가운데 아크릴스탠드(판매는 몰?루)
그리고 좌 우 각각 가슴큰94와 괴르반 84세는 크기비교용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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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스트] 검은양복 입고 총든 채 차가운 미소를 날리는 이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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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가운은 모에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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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반가운 소식이 떠서 오랜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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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고정 현수막으로 쓸 디자인입니다;;;;
이번 3월 코믹월드 행사는 신규 굿즈가 마키아토가 추가됩니다;;;;;;
부스위치는 O16이며 2층 가운데열 쯤에 있습니다;;;;;;
양재 aT센터 2층에서 와짱 등신대를 찾아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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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2층에서 저희부스를 찾기 힘드신 분들은
가운데 부스열에서 마키아토 등신대를 찾아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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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처럼 차가운 꿈을 내가 잡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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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분위기의 그녀, '홍련:흑영'의 축전 일러스트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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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차가운(Chagawoon)【】さんのお仕立て担当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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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에쏙들어오는키작공의말랑말랑뽈따구로퇴근한직장인수의차가운마음도사르르...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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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보컬의 락스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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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환 가운을 입은 커플 스킨 환자 얼굴이 맘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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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차가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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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덥지근한 여름이 계속되는 가운데, 저는 오늘도 그림을 그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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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안걸려서 넘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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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에 정말 이상한 꿈을 꿨어요...
미카가 음악회를 열 거라면서 보내준 헬기를 타고 공연장에 갔더니
난데없이 관객석 한가운데 있는 코하루가 앙코르 요청을 받고
"ㅇ...야...야한건안돼사형!!!!!!!!!" 하고 소리지르더니 다 함께 환호성을 외치다가
깼어요...
대체 뭐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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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새벽 공기를 마시며 일을 하러 나가는 이 길은

어딘가 익숙하면서도 매번 다른 세상처럼만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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